‘산업 AI 내재화 전략’ 통해 글로벌 산업강국 도약 시동, 산업혁신의 성공방정식, AI 중심으로 새로 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1월 13일 개최된 제1차 산업 디지털 전환 위원회에서 ‘산업 AI 내재화 전략’을 심의확정하였다.
이번에 수립된 ‘산업 AI 내재화 전략’은 그간 정부의 AI 정책 무게중심이 일반분야(금융 및 행정 등)에 편중된 측면이 있고, AI 원천기술에 집중되었던 것과 차별화하여 AI를 우리산업에 적용하는 부분에 정책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정부에서는 현재 1%수준에 불과한 AI 활용 기업 비중을 30%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공급기업을 100이상 육성할 계획이다.
**주요 비전 및 세부과제
AI 내재화 + 공급산업 육성
AI 활용 촉진기술(Accelerator) 확보
잠재력을 갖춘 수요기업의 AI 활용 역량 강화
산업AI 융합인력 양성
AI 투자 확대 지원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한 DX 생태계 조성
산업데이터 활용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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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 산업 AI 내재화 전략(13석간, 산업 혁신의 성공방정식, AI 중심으로 새로 쓴다.pdf](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f782cc0c-eb04-4714-bd3c-9854f4c26a3b/fc6308d9-031e-436c-bf56-0acd21d271be/(관계부처_합동)_산업_AI_내재화_전략(13석간_산업_혁신의_성공방정식_AI_중심으로_새로_쓴다.pdf)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 방향과 실천전략 제시 신(新) 디지털 제조혁신 MIDAS 2027 전략
정부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여 지난 ’14년부터 ‘스마트공장’을 보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하지만, 제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정부 주도의 뿌려주기식 지원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그간의 정책추진에 대한 성과와 반성을 토대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중소제조업 디지털 제조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신(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